"액터스 리딩: 대본과 하나 되는 완벽한 호흡!" "
지만지드라마 출판희곡 <종이풍선> 의 번역자 임세륜
-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삶에 대한 충동을 경험하고 싶은 분
- 희곡 대본에 있는 대사를 읽어 보며 연기/연극 체험을 해 보고 싶은 분
- 연기를 해보고 싶으나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막막한 분
- 자연스러운 구어체 연기에 관심 있는 현역 배우 및 배우 지망하시는 분
- 자연스러운 구어체 연기 및 체호프식 연극에 관심 있는 극작/연출 지망하시는 분
- 한국일본연극의 근현대사와 현대 일본 희곡/일본 연극에 관심 있는 모든 분
CLASS 유형 |
1 : 1 개인 ZOOM 레슨 (90분)
레슨 과정 |
- 결제를 하시면, 결제 정보를 통해 LIVE-CLASS 톡방이 개설 됩니다.
- 이때, 하고 싶은 작품이 있거나 배우고자 하는 지점이 있다면 이슈를 공유합니다.
- 이후 온라인 미팅 일정을 확정합니다!
- 일정과 시간이 확정되면 강사분께서 LIVE-CLASS 초대 URL 발송합니다.
- 해당 시간에 LIVE-CLASS를 실시합니다.
LIVE-CLASS
LIVE- CLASS는 현재 전문 배우, 작가, 연출가들이 연극 교사, 일반인, 배우 지망생들과 온라인을 통해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는 서비스입니다.
강의 설명
지만지드라마의 <옥상정원-기시다 구니오 작, 임세륜 번역> 희곡 읽기로 출발하는 액터스리딩 클라스
강사 프로필
연극 연출가 임세륜
前 서울연극협회 이사, 現 한국연출가협회 회원
일본 극단 세이넨단 (青年団, 대표 히라타 오리자) 연출부
연예인기획사 까미노엔터테인먼트 액팅디렉터
2001년 대학로 어느 모임에 착석한 것이 계기가 되어 연극 스태프로 활동시작.
<사이공의 흰 옷>, <아버지와 살면>, <어른의 시간>, <2014년 여름>, <고르곤Gorgon> 등의 레퍼토리로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꾸준히 받아 온 연극연출가 임세륜은 연극언어 확장과 다국적 공연예술그룹 창단을 목적으로 2016년 일본 진출을 결정하고 도일(渡日). 도쿄의 여러 극단, 컴퍼니 등과 교류하며 현지 배우들과 일본어로 하는 무대연기 워크숍과 한국희곡읽기모임을 진행하며 5년간 도쿄에서 체류한다. 2020년 일본현대연극의 거장으로 불리는 극단 세이넨단(青年団)의 히라타 오리자(平田オリザ)를 만나 ‘과학하는 마음(작/연출 히라타 오리자)’ 일본 현지공연에 참여하게 되고 이후 세이넨단(青年団) 연출부에 입단. 귀국 후 한국현대구어체연극, 리얼한 무대연기, 가장 미래적인 연극은 무엇인가 와 관련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실험적 연극UNIT 世輪프로듀스를 창단, 당초 극단 배우들의 연기훈련용으로 번역한 것이 2023년 6월 지만지드라마 <종이풍선/옥상정원> 희곡집 출판으로 이어지게 된다.
<종이풍선> 개요
기시다 구니오의 단막극 <종이풍선> 은 연극UNIT 世輪프로듀스의 부부의 삶 연작시리즈로 2022년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월드2인극페스티벌, 2023년 무죽페스티벌에서 공연 된 바 있습니다.
작가소개
기시다 구니오 (岸田國士, 1890 - 1954)
일본의 극작가, 소설가, 평론가, 번역가, 연출가
일본근대희곡의 성립, 일본 근대극의 창시자, 일본 현대연극의 아버지로 불린다. 기시다 구니오에 의해 권선징악을 중심으로 하는 가부키 등의 전통극 만이 공연되던 일본연극계에 처음으로 인간심리와 인간생활을 묘사하는 연극이 등장하게 되었다.
시놉시스
종이풍선 (남1, 여1/2인극)
결혼 1년 차의 평범한 신혼 부부.
모처럼 둘 만의 일요일이지만 너무나 지루하다. 아내는 같이 놀러 나가고 싶지만 남편은 너무도 피곤하다. 일단 가상의 공간으로 둘만의 럭셔리한 여행을 떠나보지만, 문득 현실로 돌아 와보니 서로 간 마음의 공백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일요일이 다가오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부부의 불안과 갈등은 점점 더 커져간다.
등장인물
남편 | 성실하고 평범한 회사원 남편
아내 | 성실하고 평범한 가정주부 아내
가. 학습자
- 일정 확정 후, 수강을 할 수 없는 경우 (3일 전) :100% 환불
- 일정 확정 후, 수강을 할 수 없을 경우 (1일 전) : 50% 환불
- 당일 환불 : 불가
나. 교습자
- 레슨을 제공할 수 없을 경우 : 전액 환불
다. 사용 기간
- LIVECLASS수업은 결제 후, 90일까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90일 경과 시, 수강권 환불은 불가함을 공지합니다.
LIVE-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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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설명
지만지드라마의 <옥상정원-기시다 구니오 작, 임세륜 번역> 희곡 읽기로 출발하는 액터스리딩 클라스
강사 프로필
연극 연출가 임세륜
前 서울연극협회 이사, 現 한국연출가협회 회원
일본 극단 세이넨단 (青年団, 대표 히라타 오리자) 연출부
연예인기획사 까미노엔터테인먼트 액팅디렉터
2001년 대학로 어느 모임에 착석한 것이 계기가 되어 연극 스태프로 활동시작.
<사이공의 흰 옷>, <아버지와 살면>, <어른의 시간>, <2014년 여름>, <고르곤Gorgon> 등의 레퍼토리로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꾸준히 받아 온 연극연출가 임세륜은 연극언어 확장과 다국적 공연예술그룹 창단을 목적으로 2016년 일본 진출을 결정하고 도일(渡日). 도쿄의 여러 극단, 컴퍼니 등과 교류하며 현지 배우들과 일본어로 하는 무대연기 워크숍과 한국희곡읽기모임을 진행하며 5년간 도쿄에서 체류한다. 2020년 일본현대연극의 거장으로 불리는 극단 세이넨단(青年団)의 히라타 오리자(平田オリザ)를 만나 ‘과학하는 마음(작/연출 히라타 오리자)’ 일본 현지공연에 참여하게 되고 이후 세이넨단(青年団) 연출부에 입단. 귀국 후 한국현대구어체연극, 리얼한 무대연기, 가장 미래적인 연극은 무엇인가 와 관련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실험적 연극UNIT 世輪프로듀스를 창단, 당초 극단 배우들의 연기훈련용으로 번역한 것이 2023년 6월 지만지드라마 <종이풍선/옥상정원> 희곡집 출판으로 이어지게 된다.
<종이풍선> 개요
기시다 구니오의 단막극 <종이풍선> 은 연극UNIT 世輪프로듀스의 부부의 삶 연작시리즈로 2022년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월드2인극페스티벌, 2023년 무죽페스티벌에서 공연 된 바 있습니다.
작가소개
기시다 구니오 (岸田國士, 1890 - 1954)
일본의 극작가, 소설가, 평론가, 번역가, 연출가
일본근대희곡의 성립, 일본 근대극의 창시자, 일본 현대연극의 아버지로 불린다. 기시다 구니오에 의해 권선징악을 중심으로 하는 가부키 등의 전통극 만이 공연되던 일본연극계에 처음으로 인간심리와 인간생활을 묘사하는 연극이 등장하게 되었다.
시놉시스
종이풍선 (남1, 여1/2인극)
결혼 1년 차의 평범한 신혼 부부.
모처럼 둘 만의 일요일이지만 너무나 지루하다. 아내는 같이 놀러 나가고 싶지만 남편은 너무도 피곤하다. 일단 가상의 공간으로 둘만의 럭셔리한 여행을 떠나보지만, 문득 현실로 돌아 와보니 서로 간 마음의 공백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일요일이 다가오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부부의 불안과 갈등은 점점 더 커져간다.
등장인물
남편 | 성실하고 평범한 회사원 남편
아내 | 성실하고 평범한 가정주부 아내
가. 학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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