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뮤지컬 - 줄리엣의 선택
작 : 최성연
✓ 드라마 | 약 90분 | 8인 내외
✓ 등장인물 |
줄리엣 / 로미오 / 요정 / 오필리어 / 데스데모나 / 포오샤 / 캐서린 /클레오파트라
📢️ 사용권 이용 공지
✓ 본 사용권은 작가와의 사용권 중개 계약을 통한 위탁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공연 제작 시, 본 사용권의 결제 금액은 공연 횟수와 상관없이 공연 시작일을 기준으로 7일 동안 작가가 작품에 대한 상연을 허락함을 의미합니다.
- 사용권을 구매하시면 HWP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30일 동안 3회 다운로드 가능)
- 7일 이상 공연을 하실 경우, 사용권 재구매 부탁합니다
- 공연 제작 시, 포스터와 프로그램에 작가 이름 필수 표기 바랍니다! (공연 제목 변경 금지)
- 공연이 끝난 후, 작품 히스토리를 위한 공연자료 업로드를 부탁합니다
- 업로드 게시판은 사이트 맨 하단에 있으며 공연 자료는 사이트 내에 공개됩니다
- 공연 대본 혹은 공연을 위한 수정본의 개인 소장은 가능하나, 인터넷 게시 혹은 재판매는 금지이며 발견 시,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 이외 사용권에 관한 문의는 1:1 문의 부탁합니다
📢 본 사용권은 상연(上演-연극 따위를 무대에서 하여 관객에게 보이다)을 전제로 희곡의 창작자에게 저작권을 구매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위와 같은 목적이 아니시라면 스토리클라우드 사이트 '스크립트' 카테고리에서 PDF파일을 구매하시거나 대본 미리보기를 통해 작품의 내용을 파악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용권에 포함된 한글대본을 내려받기한 후 구매취소를 하시면 부득이하게 구매금액의 10% 차감 후 환불이 됨을 알려드립니다.
📜 시놉시스 |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의 전형으로 알려진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
하지만 그들이 아직 사랑에 눈멀었을 때 함께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지 않고 계속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
서로에 대한 그들의 환상은 지속되었을까? 첫눈에 반해버린 그 폭발적 열정은 오래 갈 수 있었을까?
이 작품은 그러한 질문으로 시작된다. 줄리엣은 우연히 꿈 속에서 본 일 인해 로미오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스스로 의심하기 시작한다.
때마침 <햄릿>의 오필리어가 나타나 로미오를 햄릿으로 착각하면서 자신의 연인이라고 주장한다.
로미오가 오필리어의 헌신적인 태도에 감동하여 그녀에게 마음을 뺏기자, 그런 로미오를 보면서 줄리엣은 실망한다.
실성한 오필리어 때문에 갈등은 더욱 심해지고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베니스의 상인>의 명판사로 소문난 포오샤가 불려오고, <오델로>의 데스데모나와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캐서린이 끼어들고,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의 클레오파트라까지 합세하면서, 결국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냐는 문제로 파고든다.
서로에 대한 환상이 깨어져 버린 로미오와 줄리엣은 과연 진정한 사랑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작품 의도ㅣ
사랑이 메말라가는 현대사회에서 '진정한 사람'에 이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랑은 서로의 환상이 깨져도 사랑이 유지될 수 있을까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사용권 구매 후 1~2개월 안에 환불 요청 시, 50% 환불!
사용권 구매 후 3개월 경과 시, 환불 불가!
* 3개월 경과 시에도 공연 사용권은 유지되며 언제든 작품을 공연하실 수 있습니다!!!
📜 시놉시스 |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의 전형으로 알려진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 하지만 그들이 아직 사랑에 눈멀었을 때 함께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지 않고 계속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 서로에 대한 그들의 환상은 지속되었을까? 첫눈에 반해버린 그 폭발적 열정은 오래 갈 수 있었을까? 이 작품은 그러한 질문으로 시작된다.
줄리엣은 우연히 꿈 속에서 본 일 인해 로미오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스스로 의심하기 시작한다. 때마침 <햄릿>의 오필리어가 나타나 로미오를 햄릿으로 착각하면서 자신의 연인이라고 주장한다.
로미오가 오필리어의 헌신적인 태도에 감동하여 그녀에게 마음을 뺏기자, 그런 로미오를 보면서 줄리엣은 실망한다. 실성한 오필리어 때문에 갈등은 더욱 심해지고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베니스의 상인>의 명판사로 소문난 포오샤가 불려오고, <오델로>의 데스데모나와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캐서린이 끼어들고,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의 클레오파트라까지 합세하면서, 결국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냐는 문제로 파고든다.
서로에 대한 환상이 깨어져 버린 로미오와 줄리엣은 과연 진정한 사랑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작품 의도ㅣ
사랑이 메말라가는 현대사회에서 '진정한 사람'에 이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랑은 서로의 환상이 깨져도 사랑이 유지될 수 있을까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사용권 구매 후 1~2개월 안에 환불 요청 시, 50% 환불!
사용권 구매 후 3개월 경과 시, 환불 불가!
* 3개월 경과 시에도 공연 사용권은 유지되며 언제든 작품을 공연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