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 지상의 모든밤들
작 : 김낙형
✓ 드라마 | 약 120분 | 11인내외
✓ 등장인물 |
래경 / 은영 / 지연 / 소영 /
승길 / 윤미 / 진구 / 사내1 /
사내2 / 개고기 / 건달
📢️ 사용권 이용 공지
✓ 본 사용권은 작가와의 사용권 중개 계약을 통한 위탁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공연 제작 시, 본 사용권의 결제 금액은 공연 횟수와 상관없이 공연 시작일을 기준으로 7일 동안 작가가 작품에 대한 상연을 허락함을 의미합니다.
- 사용권을 구매하시면 HWP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30일 동안 3회 다운로드 가능)
- 7일 이상 공연을 하실 경우, 사용권 재구매 부탁합니다
- 공연 제작 시, 포스터와 프로그램에 작가 이름 필수 표기 바랍니다! (공연 제목 변경 금지)
- 공연이 끝난 후, 작품 히스토리를 위한 공연자료 업로드를 부탁합니다
- 업로드 게시판은 사이트 맨 하단에 있으며 공연 자료는 사이트 내에 공개됩니다
- 공연 대본 혹은 공연을 위한 수정본의 개인 소장은 가능하나, 인터넷 게시 혹은 재판매는 금지이며 발견 시,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 이외 사용권에 관한 문의는 1:1 문의 부탁합니다
📢 본 사용권은 상연(上演-연극 따위를 무대에서 하여 관객에게 보이다)을 전제로 희곡의 창작자에게 저작권을 구매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위와 같은 목적이 아니시라면 스토리클라우드 사이트 '스크립트' 카테고리에서 PDF파일을 구매하시거나 대본 미리보기를 통해 작품의 내용을 파악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용권에 포함된 한글대본을 내려받기한 후 구매취소를 하시면 부득이하게 구매금액의 10% 차감 후 환불이 됨을 알려드립니다.
📜 시놉시스 |
성매매 특별법 시행 후 단속을 피해 업주 사내는
남동생이 조용히 살고 있는 서울 근교로 자신의 업소에 일하던 아가씨들을 피신시킨 후 도망을 다닌다.
업소 아가씨들은 조용히 지내며 숨죽이며 살아가고 있다.
업소에서와는 달리 아가씨들은 서로 감추고 지냈던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가며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게 되고
결국 자신들의 마음 속 깊이 숨어 있는 자신들의 내면과 문득 문득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너무나 철저한 억압과 착취 방식의 생활에 길들여진 나머지
그들은 처음 성매매 현장에 유입될 때처럼 어떤 용기를 낼 수가 없다
✏️️ 작품 의도ㅣ
리얼리즘과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작품
공연을 보다 보면 너무나 생생하고
현실적인 대사에 '연극'인지 '실제'인지 모를 정도로 빠져들게 된다.
그만큼 이 공연은 현실을 사실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주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담담히 공연을 보기엔 그녀들의 이야기가
너무 슬프고 안타깝게 느껴져 나도 모르게 마음 한 구석이 저릿저릿해진다.
대사에 나오는 것처럼 '모두 같은 사람'이기에 그녀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네들이 서로를 보듬어줄 때 연출가의 따스한 시선이 느껴져
어느덧 보는 이 또한 마음의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된다.
사용권 구매 후 1~2개월 안에 환불 요청 시, 50% 환불!
사용권 구매 후 3개월 경과 시, 환불 불가!
* 3개월 경과 시에도 공연 사용권은 유지되며 언제든 작품을 공연하실 수 있습니다!!!
📜 시놉시스 |
성매매 특별법 시행 후 단속을 피해 업주 사내는 남동생이 조용히 살고 있는 서울 근교로 자신의 업소에 일하던 아가씨들을 피신시킨 후 도망을 다닌다.
업소 아가씨들은 조용히 지내며 숨죽이며 살아가고 있다.
업소에서와는 달리 아가씨들은 서로 감추고 지냈던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가며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게 되고 결국 자신들의 마음 속 깊이 숨어 있는 자신들의 내면과 문득 문득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너무나 철저한 억압과 착취 방식의 생활에 길들여진 나머지 그들은 처음 성매매 현장에 유입될 때처럼 어떤 용기를 낼 수가 없다
✏️️ 작품 의도ㅣ
리얼리즘과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작품
공연을 보다 보면 너무나 생생하고 현실적인 대사에 '연극'인지 '실제'인지 모를 정도로 빠져들게 된다.
그만큼 이 공연은 현실을 사실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주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담담히 공연을 보기엔 그녀들의 이야기가 너무 슬프고 안타깝게 느껴져 나도 모르게 마음 한 구석이 저릿저릿해진다.
대사에 나오는 것처럼 '모두 같은 사람'이기에 그녀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네들이 서로를 보듬어줄 때 연출가의 따스한 시선이 느껴져 어느덧 보는 이 또한 마음의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된다.
사용권 구매 후 1~2개월 안에 환불 요청 시, 50% 환불!
사용권 구매 후 3개월 경과 시, 환불 불가!
* 3개월 경과 시에도 공연 사용권은 유지되며 언제든 작품을 공연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