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희곡 북케이스 세트 [김광림을 읽다]
날보러와요 + 멍 + 맛동산은 안다
ISBN 979-11-993609-0-7
(143mm X 214mm, 각 3권)
한국 연극의 질문을 한 박스에 담다!
한국 현대 연극을 대표하는 작가 *김광림*의 주요 희곡 3편을
하나의 북케이스로 엮은 소장용 컬렉션입니다.
1. 영화 "살인의 추억" 원작 <날보러와요>
2. 광해의 제주에서의 마지막 유배생활 을 다룬 <멍>
3. 5.18 광주에서의 기억과 청춘을 다룬 신작 희곡 <맛동산은 안다>
🎁 스토리클라우드 북케이스 특징
여러 희곡을 하나의 전용 북케이스에 수납
개별 구매가 아닌 세트 전용 구성 (각 권 낱개 구매도 가능합니다)
평소에는 북케이스에 정리해 두고,
필요할 때는 한 권씩 꺼내 바로 읽을 수 있음.연습 시, 낱권 희곡으로 사용 가능.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희곡을 실제로 연습에 쓰는 배우
-> 출력하지 않고도 낭독·리딩·대사 연습을 반복하고 싶은 경우희곡을 연기·연출·연구 자료로 활용하는 배우·창작자
-> 김광림 작가의 작품 세계를 경험하고픈 독자공연 이후에도 작품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관객
-> 낱권은 연습용으로 쓰고, 끝나면 다시 케이스에 보관하고 싶은 분공연을 본 뒤, 작품을 다시 읽고 싶은 관객
-> 무대에서 본 장면을 텍스트로 천천히 되짚어보고 싶은 경우
🎭 구매공지
✓ 본 희곡집은 정가 36,000원에 판매합니다.
✓ 결제 시, 배송해 드립니다. 배송 시 배송비는 별도입니다. (포인트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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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산간 배송비 추가 (70,000원 이상 무료배송)
🤞 김광림 희곡집 컬렉션
희곡은 삶이란 곡면체를 평면에 그린 설계도
희곡은 무대 위에서 완성되지만, 그 이전에 삶을 해부하고 구조화하는 사유의 설계도다.
김광림의 희곡은 사건을 재현하기보다 기억·권력·폭력·침묵 같은 보이지 않는 구조를 인물과 대사를 통해 드러낸다.
이 희곡집은 그의 대표작과 최근작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은 김광림 희곡 컬렉션이다.
기획의 맥락
영화로 널리 알려진 작품의 원작 희곡부터 한국 현대사의 기억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신작까지.
이번 컬렉션은 ‘유명한 작품 모음’이 아니라, 김광림 희곡 세계가 어떻게 확장되어 왔는지를
연대기적이 아닌 사유의 흐름으로 묶는 데 목적이 있다. 읽는 순서보다 각 작품이 던지는 질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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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러 와요》실화 사건을 바탕으로 한 수사극이자 국가 폭력과 책임의 부재를 묻는 작품. 사건보다 인물의 태도와 침묵이 더 오래 남는다.
《멍》권력의 정점에 선 인물의 말년을 통해 역사가 개인에게 남기는 흔적을 추적한다. 말해지지 않은 시간들이 무대 위에 드러난다.
《맛동산은 안다》5·18 광주를 배경으로, 청춘의 감각과 기억의 왜곡을 다룬 신작 희곡. 비극을 재현하지 않고, 그 이후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간을 그린다.
이 책의 사용
이 희곡집은 소장용이면서 동시에 사용 가능한 책을 지향한다.
- 배우의 독백·장면 분석
- 연출·드라마투르그의 구조 연구
- 희곡 수업 및 워크숍 교재
- 개인 독서와 기록용 아카이브
북케이스 안에서는 컬렉션으로 보관하고, 필요할 때는 낱권으로 꺼내 연습과 연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 김광림

김광림은 희곡을 “삶이라는 불규칙한 곡면체를 종이라는 평면 위에 그려내는 복잡한 설계도”라고 말한다.
그는 시간·공간·인간이라는 세 축 위에서 한국 사회의 현실을 집요하게 탐구해 온 극작가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극단 연우무대 창단 멤버로 연극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미국 UCLA 연극과 대학원에서 수학한 뒤 1986년 귀국해, 지금까지 20여 편의 희곡을 집필하고
30여 편의 작품을 연출하며 한국 연극의 중심에서 활동해 왔다.
김광림의 작품은 전쟁, 국가 폭력, 민주화 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핵심 장면들을 사실적인 리얼리티와 실험적인 형식으로 결합해 풀어낸다.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형식적 실험을 멈추지 않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대표작 "날 보러 와요"는 장기 미제 연쇄살인 사건을 추리극 형식으로 다룬 작품으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국내 공연 이후 일본에서도 공연되었으며, 2019년 오사카 공연 당시 실제 범인이 검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제주어와 전통 놀이를 바탕으로 광해의 제주 유배 시절을 다룬 "멍", 5·18 광주에서의 기억과 청춘을 다룬 신작 "맛동산은 안다"에 이르기까지
김광림의 희곡은 늘 개인의 삶과 시대의 폭력, 기억과 책임을 함께 묻는다.
2000년 이후에는 「우투리」,「리 회장 시해 사건」 등 한국적 설화와 역사적 소재를 적극적으로 재해석하며,
한국적 서사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에 집중해 왔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 설계도를 극장이라는 작은 우주 공간에 펼쳐 놓고, 연극이라는 집을 지으며 한판 잘 놓았다."
지난 40여 년간, 김광림은 그렇게 연극이라는 집을 지어 왔다.
🤞 김광림 희곡집 컬렉션
희곡은 삶이란 곡면체를 평면에 그린 설계도
희곡은 무대 위에서 완성되지만, 그 이전에 삶을 해부하고 구조화하는 사유의 설계도다.
김광림의 희곡은 사건을 재현하기보다 기억·권력·폭력·침묵 같은 보이지 않는 구조를 인물과 대사를 통해 드러낸다.
이 희곡집은 그의 대표작과 최근작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은 김광림 희곡 컬렉션이다.
기획의 맥락
영화로 널리 알려진 작품의 원작 희곡부터 한국 현대사의 기억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신작까지.
이번 컬렉션은 ‘유명한 작품 모음’이 아니라, 김광림 희곡 세계가 어떻게 확장되어 왔는지를
연대기적이 아닌 사유의 흐름으로 묶는 데 목적이 있다. 읽는 순서보다 각 작품이 던지는 질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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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러 와요》실화 사건을 바탕으로 한 수사극이자 국가 폭력과 책임의 부재를 묻는 작품. 사건보다 인물의 태도와 침묵이 더 오래 남는다.
《멍》권력의 정점에 선 인물의 말년을 통해 역사가 개인에게 남기는 흔적을 추적한다. 말해지지 않은 시간들이 무대 위에 드러난다.
《맛동산은 안다》5·18 광주를 배경으로, 청춘의 감각과 기억의 왜곡을 다룬 신작 희곡. 비극을 재현하지 않고, 그 이후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간을 그린다.
이 책의 사용
이 희곡집은 소장용이면서 동시에 사용 가능한 책을 지향한다.
- 배우의 독백·장면 분석
- 연출·드라마투르그의 구조 연구
- 희곡 수업 및 워크숍 교재
- 개인 독서와 기록용 아카이브
북케이스 안에서는 컬렉션으로 보관하고, 필요할 때는 낱권으로 꺼내 연습과 연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 김광림

김광림은 희곡을 “삶이라는 불규칙한 곡면체를 종이라는 평면 위에 그려내는 복잡한 설계도”라고 말한다.
그는 시간·공간·인간이라는 세 축 위에서 한국 사회의 현실을 집요하게 탐구해 온 극작가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극단 연우무대 창단 멤버로 연극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미국 UCLA 연극과 대학원에서 수학한 뒤 1986년 귀국해, 지금까지 20여 편의 희곡을 집필하고
30여 편의 작품을 연출하며 한국 연극의 중심에서 활동해 왔다.
김광림의 작품은 전쟁, 국가 폭력, 민주화 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핵심 장면들을 사실적인 리얼리티와 실험적인 형식으로 결합해 풀어낸다.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형식적 실험을 멈추지 않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대표작 "날 보러 와요"는 장기 미제 연쇄살인 사건을 추리극 형식으로 다룬 작품으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국내 공연 이후 일본에서도 공연되었으며, 2019년 오사카 공연 당시 실제 범인이 검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제주어와 전통 놀이를 바탕으로 광해의 제주 유배 시절을 다룬 "멍", 5·18 광주에서의 기억과 청춘을 다룬 신작 "맛동산은 안다"에 이르기까지
김광림의 희곡은 늘 개인의 삶과 시대의 폭력, 기억과 책임을 함께 묻는다.
2000년 이후에는 「우투리」,「리 회장 시해 사건」 등 한국적 설화와 역사적 소재를 적극적으로 재해석하며,
한국적 서사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에 집중해 왔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 설계도를 극장이라는 작은 우주 공간에 펼쳐 놓고, 연극이라는 집을 지으며 한판 잘 놓았다."
지난 40여 년간, 김광림은 그렇게 연극이라는 집을 지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