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먼 자리
작 : 임정은
✓ 드라마 | 약 80분 | 2~3인
✓ 등장인물 | 나현서 ( 30대의 딸), 남정현 ( 50대의 엄마)
✓ 때 | 현대, 초 겨울
✓ 시간 | 1막. 서울역에서 신경주역까지 / 2막. 밤에서 동트는 새벽까지
✓ 장소 | 1막. 기차 안 / 2막. 장례식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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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기차에 오른 두 사람. 정현과 현서.
딸을 버린 정현, 열 살에 버림 받았던 현서가 기차를 타고 전 남편, 아빠의 장례식장을 간다.
25년이 흘러, 젖먹이를 키우는 수유부가 된 현서는
자신이 엄마라는 사실을 인식할 때마다 자식을 버린 엄마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엄마와 자식이라는 것이 의지대로, 버리고 말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자신이 아이와 모유에 집착하는 것이 엄마와의 관계 때문이라는 것,
절망과 원망의 대화 속에 아빠의 삶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정현의 가출이 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을 알게 된다.
상처를 당연히 여기며 살았던 정현과 현서는
지난날의 상처를 고스란히 맞딱뜨리게 되고 서로가 몰랐던 시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좁혀지지도 않고, 영영 멀어지지도 않을 두 사람의 자리에 선다.
✏️️ 작품 의도ㅣ
딸을 버린 정현과 버려진 현서는 피할 수 없는 길에서야 비로소 서로의 이야기를 꺼내게 됩니다.
버리고, 버려진 이 두 사람은, 잘 살아왔을까요?
사랑과 자존의 문제로 자신을 가누지 못해 아이를 버린 엄마 정현은,
자신이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끊임없이 합리화하며 스스로의 균형을 찾으려 하지만, 안 됩니다.
현서의 버려졌다는 상실감은 삶의 틀, 엄마라는 무거운 책임을 스스로에게 지웁니다.
하지만 존재도, 모성애도 잘 알지 못하고, 그 의문과 집착은 상실감이 커질수록 강해집니다.
모두가 이 삶도 처음, 어른도 처음, 엄마도 처음입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의 시간 앞에 놓인 두 사람,
서로의 시간을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며 그로 인해, 서로, 혹은 스스로의 삶을 극복하게 되고
비로소 성장이라는 시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비록 눈 녹듯 사라지는 화해는 아닐지라도,
이전과는 조금 달라진 삶을 두 사람은, 계속 살아갈 것입니다.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누구나, 상실의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자신과 화해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삶을 잘 살아나가기를 바랍니다.
🔓️️ PRODUCTION HISTORYㅣ
NO | 공연일시 | 장소 | 출 연 | HISTORY |
---|---|---|---|---|
1 | 2022.1.19~22 | 소극장 산울림 | 이영숙,임정은 | 공연 자료 보기 CLICK |
📜 시놉시스 |
기차에 오른 두 사람. 정현과 현서. 딸을 버린 정현, 열 살에 버림 받았던 현서가 기차를 타고 전 남편, 아빠의 장례식장을 간다. 25년이 흘러, 젖먹이를 키우는 수유부가 된 현서는 자신이 엄마라는 사실을 인식할 때마다 자식을 버린 엄마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엄마와 자식이라는 것이 의지대로, 버리고 말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자신이 아이와 모유에 집착하는 것이 엄마와의 관계 때문이라는 것, 절망과 원망의 대화 속에 아빠의 삶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정현의 가출이 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을 알게 된다. 상처를 당연히 여기며 살았던 정현과 현서는 지난날의 상처를 고스란히 맞딱뜨리게 되고 서로가 몰랐던 시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좁혀지지도 않고, 영영 멀어지지도 않을 두 사람의 자리에 선다.
✏️️ 작품 의도ㅣ
딸을 버린 정현과 버려진 현서는 피할 수 없는 길에서야 비로소 서로의 이야기를 꺼내게 됩니다. 버리고, 버려진 이 두 사람은, 잘 살아왔을까요? 사랑과 자존의 문제로 자신을 가누지 못해 아이를 버린 엄마 정현은, 자신이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끊임없이 합리화하며 스스로의 균형을 찾으려 하지만, 안 됩니다. 현서의 버려졌다는 상실감은 삶의 틀, 엄마라는 무거운 책임을 스스로에게 지웁니다. 하지만 존재도, 모성애도 잘 알지 못하고, 그 의문과 집착은 상실감이 커질수록 강해집니다. 모두가 이 삶도 처음, 어른도 처음, 엄마도 처음입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의 시간 앞에 놓인 두 사람, 서로의 시간을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며 그로 인해, 서로, 혹은 스스로의 삶을 극복하게 되고 비로소 성장이라는 시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비록 눈 녹듯 사라지는 화해는 아닐지라도, 이전과는 조금 달라진 삶을 두 사람은, 계속 살아갈 것입니다.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누구나, 상실의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자신과 화해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삶을 잘 살아나가기를 바랍니다.
🔓️️ PRODUCTION HISTORYㅣ
공연일시 | 장 소 | 출 연 | HIS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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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2.1.19~22 | 소극장 산울림 | 이영숙, 임정은 | 공연 자료 보기 |